틴트안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틴트렌즈 선글라스 농도 35%의 영롱함 / 알텐더 오르카 ·집 & 회사 사무직 n년차, 모니터는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 애증의 관계가 되버렸다 특히 사무실 조명과 합세해 양방향 서라운드로 8시간 쉼없이 나를 쪼아 대는 대형 모니터 두 대는 눈시림과 통증, 나아가 두통까지 유발하는 스트레스의 근원이었다 '눈아프다 틴트렌즈 도수 넣어 쓰자' 원래는 알텐더 아토믹을 구매하려 했으나 막상 피팅 해보니 아토믹은 쉐입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커서 틴트까지 입히게 되면 너무 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클래식한 기본 쉐입의 오르카를 선택했다 참고로 아토믹은 블랙과 호피 두 컬러 다 독특하게 이뻤고 구경 사이즈가 꽤 작아 국내·외 브랜드를 통틀어 신선하고 유니크해서 좋았음 틴트 렌즈를 안했더라면 아토믹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※ 허락없는 사진 도용시,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.. 더보기 이전 1 다음